2018년 민족통일협의회 영호남 친선 교류행사가 열리고 있다.
민족통일영천시협의회(회장 김상술)는 4일 영천문화원에서 전라남도 무안군 민족통일협의회원들과 2018년 영·호남 친선교류 행사를 열었다.

영·호남 친선교류 행사는 2002년 자매결연 이후 17년째 상호 지역을 방문하며 친선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권오석 기자
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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