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불교조계종 대감사(회주 설우스님, 청도읍 평양리)는 6일 어려운 이웃돕기에 써 달라며 백미 20㎏들이 200포대(시가 1100만 원 상당)를 청도읍에 전달했다.
대한불교조계종 대감사(회주 설우스님, 청도읍 평양리)는 6일 어려운 이웃돕기에 써 달라며 백미 20㎏들이 200포대(시가 1100만 원 상당)를 청도읍에 전달했다.

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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