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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지역사회 금연사업 '우수기관'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등록일 2018년12월06일 16시39분  
영양군은 6일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영양군은 6일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금연사업 성과대회에는 보건복지부 및 전국 시·도 보건소 담당자 등 540여 명을 대상으로 우수기관 시상식과 함께 금연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영양군보건소는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금연구역 표지판을 설치하고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금연구역 점검과 캠페인 및 홍보를 하는 등의 금연환경 조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생애 주기별 맞춤형 금연교육과 온·오프라인을 통한 금연홍보 및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금연사업 등 지역사회 흡연율을 낮추고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현재 금연상담사 3명, 금연지도원 2명을 고용하여 금연구역 점검 강화, 금연클리닉 확대를 위한 금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건강증진법 개정과 더불어 군의 실정에 맞게 금연 관련 조례를 개정 중이다.

박경해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영양군의 금연 분위기 확산과 간접흡연예방을 위한 금연환경을 조성하는 등 군민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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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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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