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애(맨 왼쪽) 포항시새마을부녀회장이 최우수상 수상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포항시새마을부녀회(회장 정경애)는 5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제27회 새마을한마음합창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새마을부녀회원 40명으로 구성된 포항시새마을합창단은 ‘고향의 봄’과 ‘그대 있는 곳까지’를 아름다운 하모니로 선보여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곽성일 기자
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행정사회부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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