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매전면적십자봉사회 회원 40여 명은 지난 7일 지역 내 독거노인, 저소득층에 전해달라며 사랑의 라면 60박스(시가 150만 원 상당)를 매전면에 기탁, 온정 나눔 행사를 가졌다.
청도군 매전면(면장 박재영)적십자봉사회(회장 김위자) 회원 40여 명은 지난 7일 지역 내 독거노인, 저소득층에 전해달라며 사랑의 라면 60박스(시가 150만 원 상당)를 매전면에 기탁, 온정 나눔 행사를 가졌다.

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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