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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경산락페 B컷] 2018경산락페스티벌 핵 인싸 관객, 그녀의 정체는?

김용국 기자 kyg@kyongbuk.co.kr 등록일 2018년12월10일 22시32분  



지난 8일 경산 실내체육관에서 ‘2018 경산 락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열렸다. 


대구 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락 밴드 돈데크만과 A-FRICA, 모던 락밴드 라디오와 엠넷 보이스 코리아를 통해 이름을 알린 윤성기, 라디오 게스트와 광고CM으로 유명한 싱어송 라이터 이한철, 아파트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윤수일밴드가 화려하고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학업으로 지쳤던 수험생들과 그 가족들 그리고 일상에 지쳤던 시민들은 신나는 락 공연에 그 동안 받았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 보냈다.

이날 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은 이한철의 공연 이었다. 이한철 밴드는 여러 락 페스티벌에서 관객과 소통하는 무대 매너로 유명했다. 이번 공연에서도 무대 아래로 내려와 관객에 마이크름 넘겨주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무대를 꾸몄다. 

이한철이 O‘ MY SOLE을 부를 때였다.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기 위해 후렴 부분인 “난 날아 버릴 거야~, 난 미쳐 버릴 거야”라는 가사를 관객이 부르게 했다. 

이 때 처음 이한철 마이크를 맨 앞자리 여성에게 넘겼다. 이한철의 이 관객에게 소개를 부탁했고. 이 관객은 ‘경산에 사는 김지현입니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이한철이 먼저 노래를 부르고 이 관객에게 후렴을 따라 부르게 했다. 

이 관객은 이때 마이크를 빼앗아 들다시피 하며 그 후렴 부분을 불렀다. 이 관객은 엄청난 성략과 노래실력을 짧은 후려부분에 보여주며 다른 관객들과 이한철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후 많은 관객들과 축제의 관계자들이 이 관객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 했다. 그래서 이 영상을 만들었다. 이 관객의 정체가 누구인지 이 영상을 통해 알수 있다.


- 이 영상의 주인공에게 허락을 받고 제작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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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국 기자

    • 김용국 기자
  • 대구·경북의 영상 뉴스를 두루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