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후 성탄절을 앞두고 포항시 북구 중앙동 불종로에서 ‘제13회 불종거리 은하수 조명 점등식’이 열렸다. 불종거리가 알록달록 빛을 내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오후 성탄절을 앞두고 포항시 북구 중앙동 불종로에서 ‘제13회 불종거리 은하수 조명 점등식’이 열렸다. 이날 중앙동 자생단체 회원들이 크리스마스 축하 기타연주를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오후 성탄절을 앞두고 포항시 북구 중앙동 불종로에서 ‘제13회 불종거리 은하수 조명 점등식’이 열렸다. 이날 권태흠 북구청장, 진선광 중앙동장과 시·도의원, 지역 주민 등이 점등식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오후 성탄절을 앞두고 포항시 북구 중앙동 불종로에서 ‘제13회 불종거리 은하수 조명 점등식’이 열렸다. 불종거리가 알록달록 빛을 내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오후 성탄절을 앞두고 포항시 북구 중앙동 불종로에서 ‘제13회 불종거리 은하수 조명 점등식’이 열렸다. 불종거리가 알록달록 빛을 내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오후 성탄절을 앞두고 포항시 북구 중앙동 불종로에서 ‘제13회 불종거리 은하수 조명 점등식’이 열렸다. 불종거리가 알록달록 빛을 내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오후 성탄절을 앞두고 포항시 북구 중앙동 불종로에서 ‘제13회 불종거리 은하수 조명 점등식’이 열렸다. 불종거리가 알록달록 빛을 내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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