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수협위판장에서 선원들이 오징어를 하역작업하고 있다. 이날 트롤어선 잡아 온 오징어는 총 35t으로 위판가 4억2천만원(50㎏에 60만원)기록, 1년만에 가장 높은 위판가를 기록했다. 수협 관계자는 “최근 오징어가 잡히지 않아 어민들의 시름이 깊었는데 오늘 하루는 정말 기분 좋다” 며 “앞으로 계속 오징어가 많이 잡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1일 오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수협위판장 트롤어선에서 어민들이 오징어를 하역하고 있다. 이날 구룡포 어선 40척중 한 어선이 특별히 생산량이 많아 풍어를 이뤘다. 총 35톤의 생산량을 기록한 이날 오징어는 위판가 4억2천만원(50키로 60만원)으로 1년만에 처음 높은 위판가를 기록했다. 수협 관계자는 “최근 오징어가 잡히지 않아 어민들의 시름이 깊었는데 오늘 하루는 정말 기분좋타 ” 며 “앞으로 계속 오징어가 많이 잡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1일 오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수협위판장 트롤어선에서 어민들이 오징어를 하역하고 있다. 이날 구룡포 어선 40척중 한 어선이 특별히 생산량이 많아 풍어를 이뤘다. 총 35톤의 생산량을 기록한 이날 오징어는 위판가 4억2천만원(50키로 60만원)으로 1년만에 처음 높은 위판가를 기록했다. 수협 관계자는 “최근 오징어가 잡히지 않아 어민들의 시름이 깊었는데 오늘 하루는 정말 기분좋타 ” 며 “앞으로 계속 오징어가 많이 잡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1일 오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수협위판장 트롤어선에서 어민들이 오징어를 하역하고 있다. 이날 구룡포 어선 40척중 한 어선이 특별히 생산량이 많아 풍어를 이뤘다. 총 35톤의 생산량을 기록한 이날 오징어는 위판가 4억2천만원(50키로 60만원)으로 1년만에 처음 높은 위판가를 기록했다. 수협 관계자는 “최근 오징어가 잡히지 않아 어민들의 시름이 깊었는데 오늘 하루는 정말 기분좋타 ” 며 “앞으로 계속 오징어가 많이 잡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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