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2시 23분께 국도 25호선인 상주시 내서면 평지리에서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해 승용차 운전자 A 씨(여 51)가 중상을 입고 시내버스 탑승자 6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눈길에 미끄러진 사고로 추정되지만 자세한 경위는 조사를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김성대 기자
12일 오후 2시 23분께 국도 25호선인 상주시 내서면 평지리에서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해 승용차 운전자 A 씨(여 51)가 중상을 입고 시내버스 탑승자 6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눈길에 미끄러진 사고로 추정되지만 자세한 경위는 조사를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12일 오후 2시 23분께 국도 25호선인 상주시 내서면 평지리에서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해 승용차 운전자 A 씨(여 51)가 중상을 입고 시내버스 탑승자 6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눈길에 미끄러진 사고로 추정되지만 자세한 경위는 조사를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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