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에서 어민들이 심해어종인 한치를 상자에 담고있다. 이날 무게 7kg 짜리 한치 한마리 위판가는 5만원이었다.

11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에서 어민들이 심해어종인 한치를 상자에 담고있다. 무게가 약 7kg 나가는 한치 한마리 위판가는 약 5만원이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1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에서 어민들이 심해어종인 한치를 상자에 담고있다. 이날 무게 7kg 짜리 한치 한마리 위판가는 5만원이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1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에서 어민들이 심해어종인 한치를 박스에 담고있다. 무게가 약 7kg 나가는 한치 한마리 위판가는 약 5만원이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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