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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동 경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인터뷰

"경제 활성화·서민 사회 안정화 중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12월13일 17시42분  
▲ 이기동 경산시의회 예결특위위원장
경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기동)는 12일부터 14일까지(3일간) 경산시가 제출한 총 9500억 원 규모의 2019년도 일반, 특별회계 본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본격적인 예산심사에 들어갔다.

이기동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중점을 두고 심사할 부분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방침 등을 들어봤다.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맡은 소감은.

△새해 경산시의 살림을 심사할 예결위원장이라는 중임을 맡고 보니 어느 때보다 어깨가 무겁지만 제206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19년도 경산시의 살림살이를 결정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예결특위 위원들과 함께 심도 있는 심의를 통해 예산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해 지역별, 분야별 균형 있는 예산 배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예산 심의에서 중점을 두고 심사할 부분은.

△2019년 경산시 예산은 일반회계 8400억 원, 특별회계 1100억 원 등 9500억 원으로 전년도 당초 예산 대비 230억 원(2.5%)이 증액됐다.

먼저 매년 반복되는 소모성, 행사성 예산은 삭감 또는 절감을 하고 어르신, 장애인, 취약계층 등 민생복지와 함께 최근 경기 침체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사회 안정화를 높이는 방향에 중점을 두고 심의하겠다.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방침은.

△예산 편성은 각종 사업을 지원할 지출 규모를 확정하는 것으로 그 사업이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되게 만드는 일 또한 의원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우선 양 상임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심사한 예산을 최대한 존중해 반영할 것이며, 시민의 입장을 생각해 낭비되는 예산이 없도록 예결특위 위원들과 머리를 맞대겠다. 경산시 1년의 살림살이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모든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되었는지 꼼꼼히 살피겠다.

-시민들에세 하고 싶은 말은.

△제8대 개원 후 첫 본예산 심사인 만큼 2019년도 예산안 심의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크다고 생각된다. 시민들이 낸 귀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고 적재적소에 편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한편 제206회 경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기동 위원장을 비롯, 부위원장에 박병호 의원, 위원에 박미옥, 배향선, 엄정애, 이경원, 이성희, 이철식, 황동희 의원 등 9명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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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