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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사라온이야기마을, 어린이·가족단위 겨울 프로그램 운영

내년 2월 28일까지 열려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등록일 2018년12월13일 18시39분  
군위사라온이야기마을
군위군 군위읍에 있는 역사 테마공원인 군위사라온이야기마을은 겨울을 맞이해 ‘에헴∼ 동(冬)대감 물렀거라’라는 제목의 ‘겨울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기다.

이번 ‘겨울 프로그램’은 내년 2월 28일까지 열린다.

요즘 같은 주말에는 어린이와 함께 가족 단위로 200여 명 정도가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것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오리연 만들어서 날리기, 민속철인 3종 (제기차기·굴렁쇠굴리기·자치기) 경기대회, 멋진 선비 복 입고 동래학춤 추기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11일 눈 내리는 ‘군위사라온이야기마을’.
또한 민속놀이 4개의 임무를 완수하면 가래떡을 무료로 나누어주고 장작불에 구워 먹는 체험과 사라온이야기마을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지인들에게 SNS를 전송하면, 즉석에서 사진을 인화하는 이벤트도 하고 있다고 한다.
오시는 길
이색 프로그램으로는 테마공원 내 앞마당에서 수레 썰매 타기 체험으로 얼음 썰매 못지않은 썰매장을 운영해 비록 얼음판이 아닌 마당에서도 썰매놀이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화로에서 고구마 구워 먹기, 엿치기, 칼국수 만들어서 끓여 먹기 체험 등 먹거리체험과 딱지놀이와 인형 놀이, 뱀 주사위놀이와 같은 추억의 놀이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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