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도시인 진주시의회가 지난 13일 문화·관광자원 우수 사례 발굴을 위해 비교견학 차 안동시의회를 방문했다. 진주시의회 조현신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총 20명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첫날 안동시의회를 방문해 교류의 시간을 가진 후, 이틀간의 일정으로 월영교와 세계유산에 등재된 하회마을, 봉정사, 도산서원 등을 둘러봤다. 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자매도시인 진주시의회가 지난 13일 문화·관광자원 우수 사례 발굴을 위해 비교견학 차 안동시의회를 방문했다.

진주시의회 조현신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총 20명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첫날 안동시의회를 방문해 교류의 시간을 가진 후, 이틀간의 일정으로 월영교와 세계유산에 등재된 하회마을, 봉정사, 도산서원 등을 둘러봤다.

오종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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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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