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포항시 남구 호미곶 해맞이광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일출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일출명소인 이곳에는 구름이 많이 껴 해를 볼 수 없었다.
16일 오전 일출명소인 포항호미곶 해맞이 광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상생의 손 뒷쪽으로 떠오르는 일출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은 구름이 많이 끼여 둥근해를 볼수 없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6일 오전 일출명소인 포항호미곶 해맞이 광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상생의 손 뒷쪽으로 떠오르는 일출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은 구름이 많이 끼여 둥근해를 볼수 없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6일 오전 일출명소인 포항호미곶 해맞이 광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상생의 손 뒷쪽으로 떠오르는 일출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은 구름이 많이 끼여 둥근해를 볼수 없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6일 오전 일출명소인 포항호미곶 해맞이 광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상생의 손 뒷쪽으로 떠오르는 일출을 기다리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은 구름이 많이 끼여 둥근해를 볼수 없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6일 오전 일출명소인 포항호미곶 해맞이 광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상생의 손 뒷쪽으로 떠오르는 일출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은 구름이 많이 끼여 둥근해를 볼수 없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6일 오전 일출명소인 포항호미곶 해맞이 광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상생의 손 뒷쪽으로 떠오르는 일출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은 구름이 많이 끼여 둥근해를 볼수 없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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