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불교사암연합회(회장 보경사 주지 철산스님)는 16일 포항시 북구 중앙상가 실개천에서 사랑의 팥죽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한해의 재액을 날려 버리고 국태민안을 기원하기 위해 동지(冬至)1주일 전에 마련됐다.

포항불교사암연합회 불자들이 16일 시내 중앙상가 실개천에서 사랑의 팥죽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동지(冬至)는 예로부터 붉은색의 팥 음식을 나눠 먹으며 액운을 쫓는 풍습이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포항불교사암연합회 불자들이 16일 시내 중앙상가 실개천에서 사랑의 팥죽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동지(冬至)는 예로부터 붉은색의 팥 음식을 나눠 먹으며 액운을 쫓는 풍습이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포항불교사암연합회 불자들이 16일 시내 중앙상가 실개천에서 사랑의 팥죽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동지(冬至)는 예로부터 붉은색의 팥 음식을 나눠 먹으며 액운을 쫓는 풍습이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포항불교사암연합회 불자들이 16일 시내 중앙상가 실개천에서 사랑의 팥죽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동지(冬至)는 예로부터 붉은색의 팥 음식을 나눠 먹으며 액운을 쫓는 풍습이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포항불교사암연합회 불자들이 16일 시내 중앙상가 실개천에서 사랑의 팥죽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동지(冬至)는 예로부터 붉은색의 팥 음식을 나눠 먹으며 액운을 쫓는 풍습이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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