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민회’는 지난 14일 경산시를 방문,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노트북 4대(시가 400만 원 상당)와 안경 쿠폰 36매(시가 18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국제단조는 지난 14일 경산시청을 방문, 연말연시를 맞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국제단조(대표이사 김용우)는 지난 14일 경산시청을 방문, 연말연시를 맞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우민회’(회장 박종운)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노트북 4대(시가 400만 원 상당)와 안경 쿠폰 36매(시가 18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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