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각북면 남산2리 비슬오크밸리에 거주하는 서인교(부산 한신상사) 대표는 지난 14일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각북면에 백미 20Kg들이 58포대(시가 3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청도군 각북면 남산2리 비슬오크밸리에 거주하는 서인교(부산 한신상사) 대표는 지난 14일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각북면에 백미 20㎏들이 58포대(시가 3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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