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2시 2분께 포항시 북구 기계면 학야리 20-1 신문지 파쇄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8일 오후 2시 2분께 포항시 북구 기계면 학야리 20-1 신문지 파쇄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8일 오후 2시 2분께 포항시 북구 기계면 학야리 20-1 신문지 파쇄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8일 오후 2시 2분께 포항시 북구 기계면 학야리 20-1 신문지 파쇄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8일 오후 2시 2분께 포항시 북구 기계면 학야리 20-1 신문지 파쇄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8일 오후 2시 2분께 포항시 북구 기계면 현내리의 한 종이파쇄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포항북부소방서 소방 차량 11대, 소방 대원 20여 명이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여 1시간 여만인 오후 3시 25분께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내의 폐 신문지 등 종이류와 건물 1개 동을 태웠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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