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연속 기관상 수상
경북도는 △쌀 안정생산량 확보 △농업인 역량강화 △농산시책 추진 업무 등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식량생산시책을 평가했다.
시는 올해 폭염과 태풍 등 자연재난에도 불구하고 7억5000만원 예산으로 타작물 재배지원사업을 158㏊ 추진해 사업목표를 100% 달성하는 등 쌀 적정생산과 농가소득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종국 농업정책과장은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 추진에 적극 참여해주신 지역 농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