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포항시 북구 동빈동 포항국악원에서 콜빈 칵스웰(미국 시카고·29)씨가 연말 기량발표회를 앞두고 경북무형문화재 제19호 가야금병창 전수조교인 임종복씨의 지도를 받으며 가야금으로 아리랑을 연주하고 있다.
19일 오후 포항시 북구 동빈동 포항국악원에서 외국인 콜빈 칵스웰(시카코인 29)이 년말 기량발표회를 앞두고 회원들의 응원을 받으며 아리랑을 연주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9일 오후 포항시 북구 동빈동 포항국악원에서 외국인 콜빈 칵스웰(시카코인 29)이 년말 기량발표회를 앞두고 회원들의 응원을 받으며 아리랑을 연주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9일 오후 포항시 북구 동빈동 포항국악원에서 외국인 콜빈 칵스웰(시카코인 29)이 년말 기량발표회를 앞두고 회원들의 응원을 받으며 아리랑을 연주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9일 오후 포항시 북구 동빈동 포항국악원에서 외국인 콜빈 칵스웰(시카코인 29)이 년말 기량발표회를 앞두고 회원들의 응원을 받으며 아리랑을 연주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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