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용암온천관광호텔(대표 정한태)은 지난 13일 재오픈하며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백미 3880kg(시가 1000만 원 상당)과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9일 청도군에 기탁했다.
청도 용암온천관광호텔(대표 정한태)은 지난 13일 재오픈하며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백미 3880kg(시가 1000만 원 상당)과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9일 청도군에 기탁했다.

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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