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지진트라우마치유센터 건립과 정책반영을 위한 시민토론회가 열린 포항시 북구 흥해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최고위원을 비롯한 김현권 의원, 표창원의원, 허대만 경북도당위원장이 주민들의 토론을 듣고있다.
20일 오후 지진트라우마치유센터 건립과 정책반영을 위한 시민토론회가 열린 포항시 북구 흥해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최고위원을 비롯한 김현권 의원, 표창원의원, 허대만 경북도당위원장이 주민들의 토론을 듣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0일 오후 지진트라우마치유센터 건립과 정책반영을 위한 시민토론회가 열린 포항시 북구 흥해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최고위원을 비롯한 김현권 의원, 표창원의원, 허대만 경북도당위원장이 주민들의 토론을 듣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0일 오후 지진트라우마치유센터 건립과 정책반영을 위한 시민토론회가 열린 포항시 북구 흥해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최고위원을 비롯한 김현권 의원, 표창원의원, 허대만 경북도당위원장이 주민들의 토론을 듣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0일 오후 지진트라우마치유센터 건립과 정책반영을 위한 시민토론회가 열린 포항시 북구 흥해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최고위원을 비롯한 김현권 의원, 표창원의원, 허대만 경북도당위원장이 주민들의 토론을 듣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0일 오후 지진트라우마치유센터 건립과 정책반영을 위한 시민토론회가 열린 포항시 북구 흥해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최고위원을 비롯한 김현권 의원, 표창원의원, 허대만 경북도당위원장이 주민들의 토론을 듣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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