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탄절인 25일 오후 포항시 북구 중앙동 꿈틀로 거리에서 한숲농아인교회 신도들이 시민들을 위한 무료급식 및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음악회는 오카리나, 기타, 색소폰 등 일반인들의 재능기부로 약 2시간 동안 캐럴송을 부르면서 시민들을 즐겁게 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성탄절인 25일 오후 포항시 북구 중앙동 꿈틀로 거리에서 한숲농아인교회 신도들이 시민들을 위한 무료급식 및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음악회는 오카리나, 기타, 색소폰 등 일반인들의 재능기부로 약 2시간 동안 캐럴송을 부르면서 시민들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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