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환호교회(담임목사 강병국)는 26일 포항시 북구 환여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연숙)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라면 20박스(5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남현정 기자
남현정 기자 nhj@kyongbuk.com

사회 2부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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