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호미곶 한민족해맞이 축전 때 선보일 황금돼지 조형물이 26일 오후 포항시 문화예술회관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돼지 조형물은 오는 30일부터 2019년 1월 2일까지 해맞이 축전이 열리는 호미곶 해맞이 광장 상생의 손 옆에 설치된다. 높이 5.5m 폭 3m로 내부에 등을 밝힐 수 있게 제작됐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21회 호미곶 한민족해맞이 축전 때 선보일 황금돼지 조형물이 26일 오후 포항시 문화예술회관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돼지 조형물은 오는 30일부터 2019년 1월 2일까지 해맞이 축전이 열리는 호미곶 해맞이 광장 상생의 손 옆에 설치된다. 높이 5.5m 폭 3m로 내부에 등을 밝힐 수 있게 제작됐다.
제21회 호미곶 한민족해맞이 축전 때 선보일 황금돼지 조형물이 26일 오후 포항시 문화예술회관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돼지 조형물은 오는 30일부터 2019년 1월 2일까지 해맞이 축전이 열리는 호미곶 해맞이 광장 상생의 손 옆에 설치된다. 높이 5.5m 폭 3m로 내부에 등을 밝힐 수 있게 제작됐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21회 호미곶 한민족해맞이 축전 때 선보일 황금돼지 조형물이 26일 오후 포항시 문화예술회관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돼지 조형물은 오는 30일부터 2019년 1월 2일까지 해맞이 축전이 열리는 호미곶 해맞이 광장 상생의 손 옆에 설치된다. 높이 5.5m 폭 3m로 내부에 등을 밝힐 수 있게 제작됐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21회 호미곶 한민족해맞이 축전 때 선보일 황금돼지 조형물이 26일 오후 포항시 문화예술회관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돼지 조형물은 오는 30일부터 2019년 1월 2일까지 해맞이 축전이 열리는 호미곶 해맞이 광장 상생의 손 옆에 설치된다. 높이 5.5m 폭 3m로 내부에 등을 밝힐 수 있게 제작됐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21회 호미곶 한민족해맞이 축전 때 선보일 황금돼지 조형물이 26일 오후 포항시 문화예술회관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돼지 조형물은 오는 30일부터 2019년 1월 2일까지 해맞이 축전이 열리는 호미곶 해맞이 광장 상생의 손 옆에 설치된다. 높이 5.5m 폭 3m로 내부에 등을 밝힐 수 있게 제작됐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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