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중학교 학생들이 탁마예술제 수익금을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성금으로 기탁한다.
영천중학교(교장 오선미)는 26일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운영하는 2018학년도 탁마예술제를 열고 부스 활동으로 생긴 수익금을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성금으로 기탁한다.

권오석 기자
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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