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구리 남포항작목반 농민들이 노지에서 바닷바람을 맞고자란 포항초(시금치)를 수확하고 있다. 토종인 포항초는 개량종 시금치에 비해 키가 작지만 맛과 향이 훨씬 뛰어나고 당도가 높으며 영양분이 풍부한것으로 널리 알려졌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6일 오후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구리 남포항작목반 농민들이 노지에서 바닷바람을 맞고 자란 포항초(시금치)를 수확하고 있다.

토종인 포항초는 개량종 시금치에 비해 키가 작지만, 맛과 향이 훨씬 뛰어나고 당도가 높으며 영양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오후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구리 남포항작목반 농민들이 노지에서 바닷바람을 맞고자란 포항초(시금치)를 수확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6일 오후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구리 남포항작목반 농민들이 노지에서 바닷바람을 맞고자란 포항초(시금치)를 수확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6일 오후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구리 남포항작목반 농민들이 노지에서 바닷바람을 맞고자란 포항초(시금치)를 수확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6일 오후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구리 남포항작목반 농민들이 노지에서 바닷바람을 맞고자란 포항초(시금치)를 수확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6일 오후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구리 남포항작목반 농민들이 노지에서 바닷바람을 맞고자란 포항초(시금치)를 수확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6일 오후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구리 남포항작목반 농민들이 노지에서 바닷바람을 맞고자란 포항초(시금치)를 다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6일 오후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구리 남포항작목반 농민들이 노지에서 바닷바람을 맞고자란 포항초(시금치)를 다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6일 오후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구리 남포항작목반 농민들이 노지에서 바닷바람을 맞고자란 포항초(시금치)를 다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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