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하늘아래 첫동네 포항시 북구 죽장면 두마리 아침기온은 영하 15도로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다. 이날 두마리 한 농가 주택앞의 우사지붕에서 흘러내린 물이 얼어서 고드름으로 변신하며 황홀함을 연출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지속되고 최강한파에 강풍특보로 건강관리와 수도관 동파 등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7일 하늘아래 첫동네 포항시 북구 죽장면 두마리 아침기온은 영하 15도로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다. 이날 두마리 한 농가 주택앞의 우사지붕에서 흘러내린 물이 얼어서 한 나무에 얼음꽃으로 변신하며 황홀함을 연출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지속되고 최강한파에 강풍특보로 건강관리와 수도관 동파 등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이날 두마리 한 농가 주택앞의 우사지붕에서 흘러내린 물이 얼어서 나무에 얼음꽃으로 변신하며 황홀함을 연출했다.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이날 두마리 한 농가 주택앞의 우사지붕에서 흘러내린 물이 얼어서 고드름으로 변신하며 황홀함을 연출했다.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두마리 한 농가 주택앞의 우사지붕에서 흘러내린 물이 얼어서 얼음꽃으로 변신하며 장관을 연출했다.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이날 두마리 한 농가 주택앞의 우사지붕에서 흘러내린 물이 얼어서 고드름으로 바뀌면서 장관을 연출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이날 두마리 한 농가 주택앞의 우사지붕에서 흘러내린 물이 얼어서 고드름으로 변신하며 황홀함을 연출했다.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이날 두마리 한 농가 주택앞의 우사지붕에서 흘러내린 물이 얼어서 고드름으로 바뀐 황홀함을 연출했다.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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