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안동시장은 31일 웅부공원에서 열리는 새해맞이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석해 다가오는 2019년에는 더욱 역동적이고 찬란하게 빛날 안동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역설한다.
오종명 기자
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안동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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