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대구 수성구 두산동 수성못 상화동산에 25일에 개장한 얼음썰매장을 찾은 가족들이 썰매를 타며 2018년 마지막 주말을 보내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30일 오후 대구 수성구 두산동 수성못 상화동산에 25일에 개장한 얼음썰매장을 찾은 가족들이 썰매를 타며 2018년 마지막 주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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