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이틀앞둔 30일 오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대게거리에 년말을 즐기려는 외지 사람들과 시민들의 자가용 승용차의 행렬이 끊이질 않았다. 특히 구룡포 입구 3키로구간에서부터 정체가 시작돼구룡포시내로 진입하는데 무려 2시간씩 걸리는 등 대게와 과메기를 맛보려고 방문하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기해년(己亥年)을 이틀 앞둔 30일 오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대게거리에 연말연시를 즐기려는 차량 행렬이 끊이질 않았다. 특히 구룡포 입구 3㎞ 구간에서부터 정체가 시작돼 구룡포 읍내로 진입하는데 무려 2시간씩 걸렸다.
새해를 이틀앞둔 30일 오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대게거리에 연말연시를 즐기려는 외지 사람들과 시민들의 자가용 승용차의 행렬이 끊이질 않았다. 특히 구룡포 입구 3키로구간에서부터 정체가 시작돼구룡포시내로 진입하는데 무려 2시간씩 걸리는 등 대게와 과메기를 맛보려고 방문하는 사람들로 북적였다.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구룡포 입구 3키로구간에서부터 정체가 시작돼구룡포시내로 진입하는데 무려 2시간씩 걸리는 등 대게와 과메기를 맛보려고 방문하는 사람들로 북적였다.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새해를 이틀앞둔 30일 오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대게거리에 꽉 찬 승용차의 행렬.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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