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 마지막 주말인 30일 오후 포항시 호미곶 해맞이 축전이 열리는 해맞이 광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상생의 손 옆에 설치된 황금돼지 조형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무술년 마지막 주말인 30일 오후 포항시 남구 호미곶 해맞이축전이 열리는 해맞이 광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상생의 손 옆에 설치된 황금돼지 조형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술년 마지막 주말인 30일 오후 포항시 호미곶 해맞이 축전이 열리는 해맞이 광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상생의 손 옆에 설치된 황금돼지 조형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천년기념관 쪽으로 바라본 모습.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 무술년 마지막 주말인 30일 오후 포항시 호미곶 해맞이 축전이 열리는 해맞이 광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바다 전망대에서 넓은 바다를 감상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무술년 마지막 주말인 30일 오후 포항시 호미곶 해맞이 축전이 열리는 해맞이 광장을 찾은 어린이 관광객들이 상생의 손 밑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무술년 마지막 주말인 30일 오후 포항시 호미곶 해맞이 축전이 열리는 해맞이 광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상생의 손 옆에 설치된 황금돼지 조형물을 관람중인 모습.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무술년 마지막 주말인 30일 오후 포항시 호미곶 해맞이 축전이 열리는 해맞이 광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검푸른 파도의 바다를 감사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봄꽃 만개' 경주 사적지 상춘객 발길 유혹 영주시, 22일부터 농어민수당 ‘31억원’ 지급 예천군, ‘3국 체제’ 조직개편…2실 16과→3국 1실 17과 "주흘산 비경 한눈에"…문경시, 케이블카 기공식 개최 '대구형 5분 동네' 밑그림 나왔다 대구FC "최하위 추락은 없다"…21일 '꼴찌' 대전과 한판대결 대구 연호네거리 부근 택시-버스 추돌…1명 심정지 병원 이송 [단독]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대통령실 신설 법률수석 유력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디지스트 김소희 교수팀, 실명 환자 시력 회복 위한 3차원 망막 전극 개발 의성군, 빙계계곡 군립공원 용역 착수보고회…발전 계획 수립 대구컨벤션뷰로 사단법인 5월 9일 해산 총회…정장수 “고용 승계 없다” 동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 단지 내 상가 41개 점포 분양 명품 상표 붙인 지갑 판매·‘짝퉁 명품’ 204점 보관 30대 ‘집유’ 포항 남구 호동 알루미늄 가공 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무술년 마지막 주말인 30일 오후 포항시 호미곶 해맞이 축전이 열리는 해맞이 광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상생의 손 옆에 설치된 황금돼지 조형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무술년 마지막 주말인 30일 오후 포항시 남구 호미곶 해맞이축전이 열리는 해맞이 광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상생의 손 옆에 설치된 황금돼지 조형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술년 마지막 주말인 30일 오후 포항시 호미곶 해맞이 축전이 열리는 해맞이 광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상생의 손 옆에 설치된 황금돼지 조형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천년기념관 쪽으로 바라본 모습.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 무술년 마지막 주말인 30일 오후 포항시 호미곶 해맞이 축전이 열리는 해맞이 광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바다 전망대에서 넓은 바다를 감상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무술년 마지막 주말인 30일 오후 포항시 호미곶 해맞이 축전이 열리는 해맞이 광장을 찾은 어린이 관광객들이 상생의 손 밑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무술년 마지막 주말인 30일 오후 포항시 호미곶 해맞이 축전이 열리는 해맞이 광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상생의 손 옆에 설치된 황금돼지 조형물을 관람중인 모습.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무술년 마지막 주말인 30일 오후 포항시 호미곶 해맞이 축전이 열리는 해맞이 광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검푸른 파도의 바다를 감사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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