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 마지막 주말인 30일 오후 포항시 호미곶 해맞이 축전이 열리는 해맞이 광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상생의 손 옆에 설치된 황금돼지 조형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무술년 마지막 주말인 30일 오후 포항시 남구 호미곶 해맞이축전이 열리는 해맞이 광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상생의 손 옆에 설치된 황금돼지 조형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술년 마지막 주말인 30일 오후 포항시 호미곶 해맞이 축전이 열리는 해맞이 광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상생의 손 옆에 설치된 황금돼지 조형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천년기념관 쪽으로 바라본 모습.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 무술년 마지막 주말인 30일 오후 포항시 호미곶 해맞이 축전이 열리는 해맞이 광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바다 전망대에서 넓은 바다를 감상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무술년 마지막 주말인 30일 오후 포항시 호미곶 해맞이 축전이 열리는 해맞이 광장을 찾은 어린이 관광객들이 상생의 손 밑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무술년 마지막 주말인 30일 오후 포항시 호미곶 해맞이 축전이 열리는 해맞이 광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상생의 손 옆에 설치된 황금돼지 조형물을 관람중인 모습.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무술년 마지막 주말인 30일 오후 포항시 호미곶 해맞이 축전이 열리는 해맞이 광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검푸른 파도의 바다를 감사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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