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일 해돋이 명소인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호미곶광장에서 ‘제21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열렸다. 21만 여명의 전국의 관광객 및 시민들이 기해년 첫 일출을 보며 소원을 빌고 있다.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일 해돋이 명소인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호미곶광장에서 ‘제21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열렸다. 관광객들이 광장에 전시된 해맞이 소원카드존에서 소원을 적은 카드를 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일 해돋이 명소인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호미곶광장에서 ‘제21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열렸다. 포항시새마을회원들이 떡국가마에 불을 지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일 해돋이 명소인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호미곶광장에서 ‘제21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열렸다. 포항시새마을회원들이 21만 여명의 관광객 및 시민들이 기해년 첫 일출을 보고 드실수 있는 떡국을 끓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일 해돋이 명소인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호미곶광장에서 ‘제21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열렸다. 정각 0시를 알리는 시계 종소리에 내빈들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축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일 해돋이 명소인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호미곶광장에서 ‘제21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열렸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일 해돋이 명소인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호미곶광장에서 ‘제21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열렸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일 해돋이 명소인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호미곶광장에서 ‘제21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열렸다. 기해년 새날을 축하하는 불꽃이 터지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일 해돋이 명소인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호미곶광장에서 ‘제21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열렸다.기해년 새날을 축하하는 불꽃쇼가 터지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일 해돋이 명소인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호미곶광장에서 ‘제21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열렸다. 기해년 새날을 축하하는 불꽃쇼가 터지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일 해돋이 명소인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호미곶광장에서 ‘제21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열렸다. 21만 여명의 전국의 관광객 및 시민들이 기해년 첫 일출을 보기 위해 광장으로 모인 가운데 대북 화고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일 해돋이 명소인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호미곶광장에서 ‘제21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열렸다. 21만 여명의 전국의 관광객 및 시민들이 기해년 첫 일출을 보기 위해 모여든 가운데 대북화고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일 해돋이 명소인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호미곶광장에서 ‘제21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열렸다. 21만 여명의 전국의 관광객 및 시민들이 기해년 첫 일출을 보기 위해 모여든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일 해돋이 명소인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호미곶광장에서 ‘제21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열렸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새해 메세지를 낭독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일 해돋이 명소인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호미곶광장에서 ‘제21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열렸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새해 인사를 낭독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일 해돋이 명소인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호미곶광장에서 ‘제21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열렸다. 내빈들과 참가자들이 포항으로 오이소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일 해돋이 명소인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호미곶광장에서 ‘제21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열렸다. 21만 여명의 전국의 관광객 및 시민들이 기해년 첫 일출을 보며 소원을 빌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일 해돋이 명소인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호미곶광장에서 ‘제21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열렸다. 21만 여명의 전국의 관광객 및 시민들이 기해년 첫 일출을 보며 소원을 빌고 있는 가운데 해군6전단 헬리콥터 2대가 축하비행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일 해돋이 명소인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호미곶광장에서 ‘제21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열렸다. 21만 여명의 전국의 관광객 및 시민들이 기해년 첫 일출을 보고 떡국을 먹기 위해 길게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일 해돋이 명소인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호미곶광장에서 ‘제21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열렸다. 21만 여명의 전국의 관광객 및 시민들이 기해년 첫 일출을 보고 떡국을 먹기 위해 줄서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일 해돋이 명소인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호미곶광장에서 ‘제21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열렸다. 포항시새마을회원들이 떡국을 나눠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주흘산 비경 한눈에"…문경시, 케이블카 기공식 개최 예천군, ‘3국 체제’ 조직개편…2실 16과→3국 1실 17과 '대구형 5분 동네' 밑그림 나왔다 대구 연호네거리 부근 택시-버스 추돌…1명 심정지 병원 이송 대구FC "최하위 추락은 없다"…21일 '꼴찌' 대전과 한판대결 "선진 추모공원으로 지역 발전 가능…죽음·장례 문화 바뀌어야" 박남서 영주시장, 미국·캐나다 순방길…"농특산품 판로 확대" 영주시, 22일부터 농어민수당 ‘31억원’ 지급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김천 관광 팝업 홍보관, 6월 말까지 김천시립박물관서 운영 기업 많은 구미, 사회공헌 지원센터 개소 대구 군위군, 성장 가능한 대표축제 개발 착수 전국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율 78.1% 달성 산·학·연·미래세대 고준위 특별법 제정 촉구 울릉군, 거동불편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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