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대구 달성군 옥포면 옥연지 송해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얼어붙은 인공 빙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3일 오후 대구 달성군 옥포면 옥연지 송해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얼어붙은 인공 빙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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