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창설 70주년 첫 신병 수료식이 3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해병대교육훈련단에서 열렸다. 1240기 신병훈련 7주과정을 마친 장병이 부모님에게 당당한 해병대 신고를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해병대 창설 70주년 첫 신병 수료식이 3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해병대교육훈련단에서 열렸다. 1240기 신병훈련 7주 과정을 마친 장병이 부모님에게 해병대 신고를 하고 있다.

해병대 1240기 신병훈련 7주과정을 마친 장병이 부모님에게 당당한 해병대 신고를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해병대 1240기 신병훈련 7주과정을 마친 장병 얼굴을 부모님이 어루만지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해병대 1240기 신병훈련 7주과정을 마친 장병이 할머니를 업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해병대 1240기 신병훈련 7주과정을 마친 장병이 부모님에게 안겨 당당한 해병대 신고를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해병대 1240기 신병훈련 7주과정을 마친 장병이 부모님에게 눈물을 흘리며 당당한 해병대 신고를 하고 있다.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해병대 1240기 신병훈련 7주과정을 마친 장병이 부모님에게 거수경례를 하며 당당한 해병대 신고를 하고 있다.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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