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시에 거주하는 110여 명의 상주 출신 모임인 ‘재뉴욕 상주향우회’ 이영호 회장 일행이 7일 상주시청을 방문해 (재)상주시장학회에 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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