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이른 새벽 포항시 북구 송도활어위판장에서 어민들이 방금 잡아온 싱싱한 수산물 경매를 준비하고 있다. 한 어민이 팔딱거리며 튀여오르는 청어를 그릇에 담고 있다.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7일 이른 새벽 포항시 북구 송도활어위판장에서 어민들이 방금 잡아온 싱싱한 수산물 경매를 준비하고 있다.
7일 이른 새벽 포항시 북구 송도활어위판장에서 한 어민이 줄가자미(이시가리)를 그릇마다 나눠 정리하고 있다.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7일 이른 새벽 포항시 북구 송도활어위판장에서 펄떡펄떡 입을 크게 벌린 아귀들이 그릇속에서 물장구 치고 있다.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7일 이른 새벽 포항시 북구 송도활어위판장에서 한 어민이 복어를 정리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7일 이른 새벽 포항시 북구 송도활어위판장에서 한 어민이 장갱이를 정리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7일 이른 새벽 포항시 북구 송도활어위판장에서 한 어민이 그릇에서 도망치는 커다란 가오리를 다시 그릇속에 넣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7일 이른 새벽 포항시 북구 송도활어위판장에서 한 어민이 커다란 아구를 들어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7일 이른 새벽 포항시 북구 송도활어위판장에서 한 어민이 아귀를 정리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7일 이른 새벽 포항시 북구 송도활어위판장에서 한 어민이 펄떡거리는 아귀를 잡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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