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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상무, 제주서 '1차 전지훈련' 돌입

내달 11일부터 기장서 2차 전훈

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등록일 2019년01월07일 22시28분  
지난해 극적으로 프로축구 K리그1 잔류가 확정된 상주상무가 7일 제주도 전지훈련을 떠났다.
지난해 극적으로 프로축구 K리그1 잔류가 확정된 상주상무가 7일 제주도 전지훈련을 떠났다.

상주는 오는 1월말까지 제주에서 1차 전지훈련을 가진 뒤 2월 11일부터 27일까지 부산시 기장군으로 이동해 2차 전지훈련을 통해 올 시즌 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지훈련기간중 팀 훈련 및 개인 훈련을 통해 선수 개개인의 장점을 이끌어내고 단점은 보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과 연습경기를 거쳐 실전 감각을 키워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김태완 감독은 “선수들과 함께 마음을 맞춰서 부상 없이 훈련하고 오겠다”며 “제주 전지훈련의 목표는 체력 보강에 힘을 기울이는 한편 지난해 경기를 뛰지 못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팀 전술 등을 익히고 맞춰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주장 김민우는 “새해 새로운 마음으로 훈련에 집중해 다가오는 정규시즌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고 돌아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상주상무는 2018시즌 K리그1에서 10위로 마무리하면서 3년 연속 잔류를 이뤄냈으며, 올 시즌 힘찬 도약을 위해 전지훈련 기간 동안 본격적인 상주상무 색 입히기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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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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