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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칠 군위군의회 의장 "군민의 행복한 삶 위해 의정활동 펼칠 것"

신년설계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등록일 2019년01월08일 19시38분  
심 칠 군위군의회 의장
심 칠(사진) 군위군의회 의장은 군위군의회는 ‘행복한 군위, 군민과 함께 소통하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올해는 기해(己亥)년 황금 돼지의 해로, 돼지는 근심 걱정 없는 평화와 건강 그리고 재물을 상징하고 있으며 낙천적이면서도 선량해 차분함과 인정, 포용력을 갖춘 동물이다.

따라서, ‘재물이 많이 따르고 큰 복이 온다’고 한다. 행운의 상징인 황금 돼지의 좋은 기운을 받아 군위군민 모두 행복하고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길 바라며 하고자 하는 일 모두 성취하시고, 가정과 직장에서도 행복과 건강이 항상 가득하길 기원한다.

-의회가 출범한 지 6개월이 지났다. 소회와 성과와 새해 의정운영 방향은.

△제8대 군위군의회가 ‘군민의 행복’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군민들과 소통하고 경청의 자세로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생활 의정을 펼쳐온 것이 엊그제 같은데 반년이 지나가고 있다.

군민을 대표하는 군의회 의장으로서 군정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의사결정을 해야 함은 물론 건전한 비판과 견제, 감시자로서의 막중한 책임감에 항상 어깨가 무겁게 느껴진다.

제8대 의회가 새롭게 출범해 네 차례의 회기를 통해 집행부에 대한 엄격한 견제·감시와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는 등 의회 본연의 책무를 이루어 냈다.

제8대 의회는 원칙을 바로 세워 합리적인 균형의회를 운영할 것이며, 동료 의원들과의 소통과 협치로 민주적인 의회운영에 중점을 둘 것이다.

또한 군민이 주는 메시지를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으며, 군민의 입장에서 대안을 제시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집행부에 연결하는 역할을 하겠다.

그리고 군민과 집행부, 의회가 서로 소통하면서 상생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추진하겠다.

-군의원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

△지방의회는 지역 정책의 결정과 집행·평가의 과정에까지 영향력이 점점 확대되고 있으며, 앞으로 이에 걸맞은는 의원의 역량이 갖추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개원 이후 군의회는 의원·직원 합동 연찬회와 예산심의 기법 교육, 각종 축제와 관광 우수지역 벤치마킹을 추진하는 등 상시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로 거듭나고자 노력했다.

특히, 초선의원의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국회 의정연수원 의원 연수에 참가했으며, 앞으로도 초선의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 상 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

-끝으로, 군민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항상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성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저를 포함한 군위군의회 의원 7명은 앞으로도 더 큰 열정으로 군민 모두가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 또한 군위의 미래를 여는 중차대한 현안 해결에 있어 군민의 뜻에 어긋남이 없도록 군의회가 중심이 되어 앞장서겠다.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의 큰 믿음과 지혜를 모아 주시기를 당부드린다.

군위군의회의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따끔한 질책도 해주시고, 열심히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사랑과 성원을 부탁한다.

앞으로도 3만 군위군민으로부터 존중받고 사랑받는 군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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