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5시 23분께 경북 김천시 대광동에 있는 한 제조업체 저장 탱크가 폭발해 작업 중이던 근로자 A(28)씨가 숨졌다.사고가 난 탱크는 운용 전 점검 단계로 저장된 화학물질이 없어 2차 피해로는 이어지지 않았다.A 씨는 사고 직전까지 탱크가 새는지 확인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봄꽃 만개' 경주 사적지 상춘객 발길 유혹 영주시, 22일부터 농어민수당 ‘31억원’ 지급 예천군, ‘3국 체제’ 조직개편…2실 16과→3국 1실 17과 "주흘산 비경 한눈에"…문경시, 케이블카 기공식 개최 '대구형 5분 동네' 밑그림 나왔다 대구FC "최하위 추락은 없다"…21일 '꼴찌' 대전과 한판대결 대구 연호네거리 부근 택시-버스 추돌…1명 심정지 병원 이송 [단독]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대통령실 신설 법률수석 유력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동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 단지 내 상가 41개 점포 분양 명품 상표 붙인 지갑 판매·‘짝퉁 명품’ 204점 보관 30대 ‘집유’ 포항 남구 호동 알루미늄 가공 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대구서 공장·주택 화재 잇따라 발생 김승수 "칠곡행정타운 매각 반대…가치 높은 지역 대표 개발예정지" 한국사학진흥재단, 회계감리·실태점검 수행인력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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