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아카시아 꿀로 유명한 포항시 북구 기계면 화봉리 ‘희망양봉원’에서 이태우 대표가 이른봄 벌깨우기 화분떡밥을 주고있다. 이 시기는 여왕벌이 많은 알을 낳으므로 새끼들을 키우기 위해 화분떡밥이 필요하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일 아카시아 꿀로 유명한 포항시 북구 기계면 화봉리 ‘희망양봉원’에서 이른봄 벌 깨우기 화분 떡밥을 주고 있다. 이태우 희망양봉원 대표는 겨울에 여왕벌이 많은 알을 낳아 새끼들을 키우기 때문에 화분 떡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9일 아카시아 꿀로 유명한 포항시 북구 기계면 화봉리 ‘희망양봉원’에서 이태우 대표가 이른봄 벌깨우기 화분떡밥을 주고있다.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일 아카시아 꿀로 유명한 포항시 북구 기계면 화봉리 ‘희망양봉원’에서 이태우 대표가 이른봄 벌깨우기 화분떡밥을 주고있다.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일 아카시아 꿀로 유명한 포항시 북구 기계면 화봉리 ‘희망양봉원’에서 이태우 대표가 이른봄 벌깨우기 화분떡밥을 주고있다. 이 시기는 여왕벌이 많은 알을 낳으므로 새끼들을 키우기 위해 화분떡밥이 필요하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일 아카시아 꿀로 유명한 포항시 북구 기계면 화봉리 ‘희망양봉원’에서 이태우 대표가 이른봄 벌깨우기 화분떡밥을 주고있다. 이 시기는 여왕벌이 많은 알을 낳으므로 새끼들을 키우기 위해 화분떡밥이 필요하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9일 아카시아 꿀로 유명한 포항시 북구 기계면 화봉리 ‘희망양봉원’에서 이태우 대표가 이른봄 벌깨우기 화분떡밥을 주고있다.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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