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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57회 경북도민체전 종합우승 탈환 '시동'

D-100일 기념 필승 결의대회

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등록일 2019년01월09일 21시19분  
포항시와 포항시체육회는 9일 제57회 경북도민체전 -100일을 맞아 종합우승 탈환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포항시와 포항시체육회(회장 이강덕)는 9일 제57회 경북도민체전 -100일을 맞아 종합우승 탈환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정경원 자치행정국장과 이지성 포항시체육회 사무국장 등을 비롯한 포항시 및 체육회 임직원, 회원목단체 임원 등 20여 명은 2년 연속으로 빼앗긴 종합우승을 되찾아올 수 있도록 지역 스포츠계가 하나로 힘을 모으다고 결의했다.

포항시는 지난 2016년 제 55회 대회에 이어 2017년 제56회 대회마저 구미시에 종합우승을 넘겨주면서 경북 제1의 스포츠도시라는 자부심에 상처를 입었다.

따라서 올해 시승격 70주년을 맞는 의미있는 해를 맞아 반드시 우승기를 되찾아 포항스포츠의 위상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경기침체로 지친 시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겠다는 각오다.

시와 체육회는 이 같은 목표달성을 위해 이날 임직원들의 결의를 다지는 한편 오는 2월 26일 대잠홀에서 각급 기관단체·서포터즈 결연 기업체 및 단체·종목별 회원경기단체 임원 및 선수·읍면동체육회·시민·공무원 등이 함께하여 ‘도민체전 선수단 결단식 및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제57회 대회 개최지인 경산시는 그동안 3·4위권의 전력을 구축했으나 개최지 가산점을 앞세워 최대 종합우승까지 목표로 하고 있어 이번 도민체전은 대회 2연패를 기록중인 구미시와 8연패 후 내리 2차례나 우승을 내준 포항시, 경산시가 치열한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만반의 준비로 우승기를 되찾기로 했다.

한편제57회 경북도민체전은 오는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경산시 일원에서 펼쳐지며,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부 종목 사전경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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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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