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 9일 오후 7시 8분께 구미시 원평동의 한 원룸에서 외국인 근로자 A(33)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A 씨는 왼쪽 가슴을 흉기에 찔려 숨져 있었으며 경찰은 현장에서 범행 도구로 추정되는 흉기를 발견했다.원룸 관리인이 3층 방에서 A씨가 이불을 덮어쓴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A 씨와 같은 몽골 국적의 외국인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뒤를 쫓고 있다.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4·10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등록 현황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지역 상생에 많은 관심과 노력 기울일 것" 영주시자원봉사센터 "새단장한 서천 벤치에서 힐링하세요" "벚꽃·야경 명소 '연화지'로 봄 나들이 오세요" 코오롱 구미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멈춰 선 신한울 1호기…"권한 없는 정비원이 스위치 잘못 눌러" 박형수 의성·청송·영덕·울진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출정식…본격 활동 돌입 [걸어서 힐링 속으로-경북을 걷다] 13. 영주시 이산면 돗밤실 둘레길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포항상공회의소 제25대 회장에 나주영 제일테크노스 회장 추대 정권 심판-거야 심판…구미 선거판 후끈 상주·문경, 3선 도전 여당에 야당·신당 가세 '3파전' 포항스틸러스 "3연승+선두 다 잡는다"…30일 제주 원정길 한수원·정권 퇴진…경주 발전 '동상이몽' 대구FC, "약속의 땅 광주서 시즌 첫승"…31일 '달빛더비'
구미경찰서 9일 오후 7시 8분께 구미시 원평동의 한 원룸에서 외국인 근로자 A(33)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A 씨는 왼쪽 가슴을 흉기에 찔려 숨져 있었으며 경찰은 현장에서 범행 도구로 추정되는 흉기를 발견했다.원룸 관리인이 3층 방에서 A씨가 이불을 덮어쓴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A 씨와 같은 몽골 국적의 외국인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뒤를 쫓고 있다.
당신만 안 본 뉴스 4·10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등록 현황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지역 상생에 많은 관심과 노력 기울일 것" 영주시자원봉사센터 "새단장한 서천 벤치에서 힐링하세요" "벚꽃·야경 명소 '연화지'로 봄 나들이 오세요" 코오롱 구미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멈춰 선 신한울 1호기…"권한 없는 정비원이 스위치 잘못 눌러" 박형수 의성·청송·영덕·울진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출정식…본격 활동 돌입
주요기사 포항상공회의소 제25대 회장에 나주영 제일테크노스 회장 추대 정권 심판-거야 심판…구미 선거판 후끈 상주·문경, 3선 도전 여당에 야당·신당 가세 '3파전' 포항스틸러스 "3연승+선두 다 잡는다"…30일 제주 원정길 한수원·정권 퇴진…경주 발전 '동상이몽' 대구FC, "약속의 땅 광주서 시즌 첫승"…31일 '달빛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