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북 청송군 부동면 얼음골에서 열린 ‘2019 청송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결승전에서 난이도 부문 1등으로 아이스킹이 된 쿠졸레브 니콜레이 러시아 선수가 경기벽을 오르고 있다.
12일 경북 청송군 부동면 얼음골에서 열린 ‘2019 청송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결승전에서 난이도부문 1등으로 아이스킹이 된 쿠졸레브 니콜레이 러시아선수가 경기벽을 오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2일 경북 청송군 부동면 얼음골에서 열린 ‘2019 청송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결승전에서 난이도부문 1등으로 아이스킹이 된 쿠졸레브 니콜레이 러시아선수가 경기벽을 오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2일 경북 청송군 부동면 얼음골에서 열린 ‘2019 청송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결승전에서 난이도부문 1등으로 아이스킹이 된 쿠졸레브 니콜레이 러시아선수가 경기벽을 오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2일 경북 청송군 부동면 얼음골에서 열린 ‘2019 청송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결승전에서 난이도부문 1등으로 아이스킹이 된 쿠졸레브 니콜레이 러시아선수가 경기벽을 오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2일 경북 청송군 부동면 얼음골에서 열린 ‘2019 청송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결승전에서 난이도부문 1등으로 아이스킹이 된 쿠졸레브 니콜레이 러시아선수가 경기벽을 오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2일 경북 청송군 부동면 얼음골에서 열린 ‘2019 청송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결승전에서 난이도부문 1등으로 아이스킹이 된 쿠졸레브 니콜레이 러시아선수가 경기벽을 오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2일 경북 청송군 부동면 얼음골에서 열린 ‘2019 청송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결승전에서 난이도부문 1등으로 아이스킹이 된 쿠졸레브 니콜레이 러시아선수가 경기벽을 오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2일 경북 청송군 부동면 얼음골에서 열린 ‘2019 청송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결승전에서 난이도부문 1등으로 아이스킹이 된 쿠졸레브 니콜레이 러시아선수가 경기벽을 오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2일 경북 청송군 부동면 얼음골에서 열린 ‘2019 청송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결승전에서 난이도부문 1등으로 아이스킹이 된 쿠졸레브 니콜레이 러시아선수가 경기벽을 오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2일 경북 청송군 부동면 얼음골에서 열린 ‘2019 청송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결승전에서 난이도부문 1등으로 아이스킹이 된 쿠졸레브 니콜레이 러시아선수가 경기벽을 오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2일 경북 청송군 부동면 얼음골에서 열린 ‘2019 청송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결승전에서 난이도부문 1등으로 아이스킹이 된 쿠졸레브 니콜레이 러시아선수가 경기벽을 오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2일 경북 청송군 부동면 얼음골에서 열린 ‘2019 청송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결승전에서 난이도부문 1등으로 아이스킹이 된 쿠졸레브 니콜레이 러시아선수가 경기벽을 오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2일 경북 청송군 부동면 얼음골에서 열린 ‘2019 청송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결승전에서 난이도부문 1등으로 아이스킹이 된 쿠졸레브 니콜레이 러시아선수가 탑아이스캔디를 찍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2일 경북 청송군 부동면 얼음골에서 열린 ‘2019 청송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결승전에서 난이도부문 1등으로 아이스킹이 된 쿠졸레브 니콜레이 러시아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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