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흥해읍 새마을부녀회는 14일 기해년 첫 월례회 개최했다.
포항시 북구 흥해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성예)는 14일 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첫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흥해읍 새마을부녀회 활동에 대한 공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전달식에 이어 인사 이동에 따른 직원 소개와 함께 지난해 결산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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