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치구 한전 영주시사장
신임 김치구 (만 55세, 사진) 한전 영주지사장은 “양질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서비스를 구축해 고객감동 서비스를 구현하고, 지역맞춤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한전 영주지사를 만들 것”이라고 부임 소감을 밝혔다

신임 김 지사장은 서울 출생으로 1986년 한전에 입사해 밀양 송전선로 건설 특별대책본부, 속초연수원장, 전력연구원 기획관리실 경영지원부장 등을 역임했다.

권진한 기자
권진한 기자 jinhan@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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