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화서면 ‘행복 나눔 가게’로 지정된 ‘찜이랑 탕이랑’ 김창수 대표가 화서면 내 독거 노인과 저소득층 가구 등에 매달 5그릇의 식사를 무료로 제공해 오다 지난주부터는 매달 5~6가구가 먹을 수 있는 국을 만들어 제공하는 ‘밑반찬 지원’까지 시작해 칭송받고 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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