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은 덤으로'

▲ 21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 어촌계앞 해변에서 해녀들이 작업한 수확물을 들고 올라오고 있다. 이날 약 5시간동안 차가운 겨울바다속에서 캐낸 수확물은 설 명절을 맞아 금값인 전복이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1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 어촌계 앞 해변에서 해녀들이 작업한 수확물을 들고 올라오고 있다. 이날 약 5시간 동안 차가운 겨울바다속에서 캐낸 수확물은 설 명절을 맞아 금값인 전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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