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혈액수급 보유량이 현재 3일분 밑으로 떨어지면서 혈액수급위기 단계가 심각한 가운데 22일 포항시 북구 중앙동 적십자 헌혈의 집에서 시민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경북지역의 혈액수급 보유량이 현재 3일분 밑으로 떨어지면서 혈액수급위기 단계가 심각한 가운데 22일 포항시 북구 중앙동 적십자 헌혈의 집에서 시민들이 헌혈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2일 포항시 북구 중앙동 적십자 헌혈의 집에서 시민들이 헌혈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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