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주시 양남면 죽전어촌마을에서 해녀들이 채취한 전복과 문어를 살펴보고 있다.
23일 경주시 양남면 죽전어촌마을에서 해녀들이 수확한 전복을 살펴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음력설을 며칠 앞둔 23일 경주시 양남면 죽전어촌마을에서 해녀들이 수확한 전복 을 쏟아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음력설을 며칠 앞둔 23일 경주시 양남면 죽전어촌마을에서 해녀들이 차례상에 오를 문어를 수확하고 기뻐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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